- 철학이 없는 삶은 그저 살아있음에 머물 뿐이다. 나는 의식주가 목적이 되는 삶이 아니라 수단인 삶을 살고 싶다. 가치관이 없으면 그저 살아지는대로 살게 되겠지.. 이번 해는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 예술: 미학/음악/철학 고전 도서를 위주로 읽어보고 싶다. 2022년 목표 50권 읽기 읽고 싶은 책(계속 추가) [인문/사회] 취향의 정치학 구별짓기 / 부르디외 공정하다는 착각 / 마이클 샌델 피로사회 지대넓얕 아비투스 권력의 법칙 / 로버트 그린 [예술] 미학 오디세이 / 진중권 [소설/수필]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/ 양귀자 침묵의 봄 우아한 승부사 [과학] 2022년 읽은 책 아비투스 읽고 있는 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