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상반기의 가장 큰 이벤트였던 입시가 끝났다.
    희망 회로(ㅎㅎ)를 돌리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짜보자.

    📌당장 고려해야할 것들
    1. 관심 대학원 연구실 준비
    - 5개 정도 추린 후, 실적/적성 별 정리
    - TO가 있는 지 확인 메일 보내기(이후 11일 공식 컨택)
    1) 5/22 전까지 괜찮은 랩실 골라낸 후, 3~4군데 TO 문의 메일 드리기.
    2) 이후, TO여부 or 3개 정도 연구실 실적 + 논문 읽어보기
    3) 6월 10일 결과 나온 이후, 정식 컨택 메일 드리기
    - 장학금 알아보고 8월 부터 신청 가능한 것 찾아 놓기
    - 대전 자취 시세 및 기숙사 알아보기

    2. 주거 기간 정리 ✔️
    - 8/7일 기학사 끝 (관리비 약 20만원 필요예정)
    - excel 참고. ~ 과외로 165만원 예상 (3달 생활비)

    3. 영어 학습(미국 박사 유학 준비)
    - 영어 회화 / 토플 공부하기
    - 토플 2023년 3월 전까지 110 점 취득
    - 7, 8월 토플 basic 4권 학습하고 점수대 파악 -> 그 후 목표수립!
    - 영어 회화 -> cake로 학습 및 문장 정리 (9월 부터 소득 생기면 전화 영어)

    4. 운동 및 취미
    <운동>
    - ~8월) 돈 여유 없음.. ;
  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요가
    저녁 or 아침에 온천천 왕복 4정거장
    저녁 운동 : 어깨 + 복근 / 어깨 + 하체 (클라우디아 쉬퍼)
    - 9월~) 여유가 있다면.. 헬스 혹은 킥복싱
    -> 체중 감량 : 2kg/1M -> 53/51/49 (1일 1식은 샐)

    <취미>
    - 7, 8월) 우쿨렐레 유튭으로 배워서 치기
    - 9월~) 지,정 아바타 실로 스크런치 + 양말 뜨기
    - 6,8월) 프로그래밍 학습 : 빅데이터 과정에서 배웠던 것 + 책 3권 (파이썬 기초/판다스 데이터 처리/인공지능 활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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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Posted by cold-young